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틸다의 집
글쓴이
토네 피낭에르 저
출판사
이끼북스
출판일
2010년 4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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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토네 피낭에르

‘Tilda’ 브랜드의 디자이너이자 창립자이다. 노르웨이의 수도 오슬로에서 자란 토네는 가족의 영향을 받아 어릴 때부터 미술과 공예를 좋아했고, 학교에서는 그래픽 디자인과 미술을 공부했다. 그러다가 그런 자신의 재능을 살리면서 살아갈 방법을 찾기 시작했다. 토네가 꿈꾸었던 직업은 애니메이션 영화에 쓰이는 인형들과 배경을 만드는 것이었는데 실제 삶에서 그녀는 공방에서 패브릭 작업을 하게 되었다. 바로 그 꿈과 현실이 하나로 결합되면서 토네가 17살 되던 해 ‘틸다’가 탄생했고, 그녀가 25살이던 1999년에 ‘틸다’를 런칭하기에 이르렀다. 틸다는 색다르고 코믹하고 순진한 수호천사 캐릭터의 수공예 브랜드로, 기존 수공예품들과는 차별화되는 화사한 색감과 참신한 아이디어가 특징이다.

그 밖에도 토네는 틸다가 주인공인 다양한 주제의 핸드메이드 책을 꾸준히 출간하였고 수공예와 각종 팬시상품으로도 관심을 넓혀 이제는 유럽 전역에서 틸다 관련 상품들을 쉽게 만날 수 있다. 『틸다의 집』을 비롯한 사랑스러운 틸다 시리즈는 노르웨이, 영국, 프랑스, 독일 등 유럽과 미국, 호주, 중국 등 세계 여러 나라에 소개되어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또한 수공예를 사랑하는 사람들에게 많은 영감을 주고 있다.

토네 피낭에르는 현재 오슬로 피오르에 있는 한 섬에서 남자친구와 살고 있는데 물론 그녀 곁에는 사랑하는 개도 늘 함께이다. 그곳의 작업실에서 그녀는 오늘도 행복하게 작품활동을 하고 있다. 많은 방문객으로 늘 북적이는 공삭 ‘틸다’사이트 주소는 www.tildasworld.com이다.

책 소개

분야건강 취미
솜씨 좋은 노르웨이 소녀가 환상적인 색채감각과 독특한 아이디어, 북유럽 특유의 간결한 실용성까지 겸비한 핸드메이드 패브릭 소품 제작 방법을 한 권의 책으로 엮었다. 저자 토네 피낭에르는 아기자기한 현관에서부터 시작해 부엌과 다이닝 룸, 거실, 온실, 취미 작업실, 욕실, 침실, 아이 방까지 크게 9개의 공간으로 집을 나누어 각 공간에 어울리는 소품들을 소개한다. 이 책의 주인공인 틸다 인형을 비롯한 여러 종류의 인형, 실내화와 가방, 식탁 매트, 그림 액자와 메모판, 패브릭 상자, 각종 파우치 등이 쓰임새와 장소에 맞게 구분되어 있다.

소품뿐만이 아니라 벽에 거는 대형 장식 천인 테피스트리를 만드는 방법도 알기 쉽게 설명한다. 그 밖에도 신발의 잡냄새를 없애고 향기를 배게 하는 슈즈 하트, 이부자리에 넣어두면 좋은 온수팩 커버, 정성으로 한 땀 한 땀 수놓은 수면용 눈가리개 등 아늑한 자신만의 공간을 꾸미는 즐거움을 안겨주는 핸드메이드의 세계로 안내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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