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리뷰
  • 리스트
  • 구매
로빈 후드
글쓴이
하워드 파일 저
출판사
자유로운상상
출판일
2010년 4월 13일
  • 읽고있어요

  • 다 읽었어요

  • 읽고싶어요


저자

이미지

하워드 파일

미국 삽화계의 아버지라 불리는 작가, 일러스트레이터다. 1853년 3월 5일에 미국의 델라왜어(DELAWARE)의 월밍턴(WILMINGTON)에서 태어났다. 아주 어렸을 때부터 파일은 그림을, 특히 동화책에 나오는 그림들을 좋아했다. 그 중에서도 그가 가장 좋아한 책들은 『그림 형제의 독일 동화집』과 『아라비안 나이트』였다.

파일은 뉴욕 시의 아트 스튜던츠 리그에서 공부했으며, 처음에는 알브레히트 뒤러의 양식을 본뜬 소묘로 주목을 받았다. 그가 잡지와 책에 그린 삽화들은 19세기말에 아르 누보 양식으로 제작된 작품 중 가장 뛰어난 것에 속한다. 그는 옛날 이야기를 개작했을 뿐만 아니라 창작 동화들도 남겼다. 파일이 역사적으로 정확한 자료를 기초로 하여 생생하게 삽화까지 그린 많은 동화들은 고전이 되었다.

훗날 파일은 이렇게 회고했다. “어머니께서는 내가 책과 그림들을 좋아하도록 가르쳤고, 나는 한시도 싫어했던 기억이 없다. 그것이 지금 내가하고 있는 이 일을 하도록 이끈 취미의 시작이었다.” 하워드 파일이 거의 일생동안 했던 일은 어린이들을 위한 책을 쓰고 삽화를 그리는 일이었다.

그의 첫 작품은 1883년에 발간된 『로빈훗의 유쾌한 모험』,(The Merry Adventures of Robin Hood)이었다. 그 후로 『소금과 후추』(Pepper and Salt), 『어린이들을 위한 재미』(Seasoning for Young Fo가), 『은손의 오토』(Otto of the Silver Hand), 『하워드 파일의 해적 이야기』(Howard Pyle's Book of Pirates), 등을 비롯하여 『아서왕 이야기』(The story of king Arthur)와 같은 많은 작품들을 내 놓았다. 그는 또한 필라델피아의 드렉셀 연구소(Drexel Institute)에서 삽화를 가르쳤고, 『로빈훗의 유쾌한 모험』에 삽화를 그려서 책을 출간하면서 미국 삽화계의 아버지라 불리기도 했다. 그 후, 그는 월밍턴에 자신이 손수 미술학교를 세우기도 했다. 하워드 파일은 1911년 11월 9일 58세의 나이로 이탈리아의 아름다운 도시 피렌체에서 사망했다.

책 소개

분야소설/시/희곡
한국의 홍길동에 대변되는 의적 로빈 후드. 왕의 충성스러운 군인에서 왕의 반역자로, 그리고 세상의 영웅이 된 남자 로빈 후드의 파란만장한 삶을 담은 소설이다. 영화 〈글래디에이터〉의 감독 리틀리 스콧이 메가폰을 잡고 러셀 크로우가 주연으로 열연, 2010년 프랑스 칸에서 개최되는 국제 영화제에 개막작으로 선정된 영화 〈로빈후드〉의 원작으로 더욱 주목을 받고 있다.

13세기 영국, 평민 출신이지만 뛰어난 활실력을 가진 로빈후드는 리처드 왕의 용병으로 프랑스 전투에서 대활약을 펼쳐 왕의 신임을 받지만, 전투 중 리처드 왕이 전사하고 만다. 이어 왕에 오른 존 왕은 폭력적이고 탐욕적인 통치로 오랜 전쟁 휴유증을 앓는 영국을 더욱 피폐하게 만든다. 전쟁 후 고향으로 돌아온 로빈후드는 이 모든 참담한 상황 속에서 자신의 돌아가신 아버지가 자유를 위해 왕권에 도전하다 처형당했다는 사실을 알게 되고, 동료들과 함께 존 왕에 맞서게 된다.

사실 영국역사를 살펴보면 로빈후드가 실존한 인물이 아닐 수도 있다. 하지만 중요한 것은 수많은 사람들에 의해 로빈후드의 이야기가 공유되고 사람들 속에서 존재해 왔다는 것이다. 작가는 입으로만 전해지던 로빈후드의 전설을 가장 근사하게 개작한 인물로 평가받고 있다. 이 책에는 그의 짦은 이야기인 「아서왕의 모험」도 함께 실려 있다.

전체 리뷰 (0)
최근 작성 순
예스이십사 ㈜
사업자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