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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혼의 집 1
글쓴이
이사벨 아옌데 저
출판사
민음사
출판일
2003년 7월 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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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이사벨 아옌데

1942년 페루 리마에서 태어났다. 외교관이었던 의붓아버지를 따라 세계 곳곳을 돌아다니며 성장했다. 열일곱 살 때 칠레 산티아고에 정착, 대학 진학을 포기하고 기자로 활동했다. 1973년 삼촌인 살바도르 아옌데 대통령이 아우구스토 피노체트의 쿠데타로 실각함에 따라 정부의 블랙리스트 명단에 포함됐고, 이로 인해 활동에 제한을 받자 베네수엘라로 망명해 십삼 년간 그곳에 거주했다. 1981년 외할아버지에게 쓴 편지를 토대로 한 첫 번째 소설 『영혼의 집』이 출간하자마자 베스트셀러가 되면서 문단의 주목을 받기 시작했다. 이어 『사랑과 어둠에 관하여』, 『에바 루나』 등을 통해 명성을 쌓아 가다 1991년, 식물인간이 된 딸에게 보내는 편지 형식의 자전적 소설 『파울라』를 완성하며 세계적인 작가가 되었다. 『파울라』의 후속 작품인 『모든 삶이 기적이다』는 딸의 죽음 이후 고통 속에서도 희망을 잃지 않고 보낸 십여 년 동안의 세월을 기록한 에세이로, 삶에 대한 통찰과 승화된 슬픔을 솔직하고 따뜻하면서도 유머러스한 언어로 써 내려간 감동적인 작품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현재 캘리포니아에서 가족들과 함께 지내고 있다.

책 소개

분야소설/시/희곡
라틴 아메리카를 대표하는 세계적인 여성 작가 이사벨 아옌데
4대에 걸친 트루에바 가문의 사랑과 죽음, 자유와 혁명의 이야기
비극적인 라틴 아메리카의 역사를 감싸 안는 화해와 관용의 메시지

칠레를 대표하는 작가 이사벨 아옌데는 첫 작품인 『영혼의 집』으로 등단과 동시에 가르시아 마르케스 이후 라틴 아메리카 최고의 작가라는 명성을 얻었으며, 『영혼의 집』은 29개 언어로 번역 출간되어 세계적인 베스트셀러가 되었다. 또한 연극으로도 제작되어 다섯 차례나 무대에 올랐으며, 「정복자 펠레」로 아카데미상을 수상한 바 있는 빌 어거스트가 제레미 아이언스와 위노나 라이더, 안토니오 반데라스, 클렌 클로스, 메릴 스트립 등의 초호화 배우진으로 영화화하여 전 세계인들에게 감동을 선사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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