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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경의 아침 2
글쓴이
천성래 저
출판사
지우LNB(지우출판)
출판일
2017년 3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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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천성래

전남 화순에서 출생하여 서울, 광주, 안성 등지에서 성장했다. 동국대, 연세대, 한국외대 대학원에서 문학 및 언론학을 전공했다. 현재 법무연수원 외래교수, 법무부 인권강사, 영화감독으로 활동하고 있다.

계간『문학과 의식』(가을호)에 단편<황소의 반란>, 무크『언어의 세계』에 중편<그대 다시는 고향에 가지 못하리>를 발표하며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발표작품으로 소설집『고양이와 소녀』『붉은 노을』『고양이 심바는 무슨 짓을 했나』, 연작소설『베틀』장편『타배(駝背)의 불춤』『술꾼』(전2권)『고개숙인 남자』『소설 단발령』운동권 소설『텐트를 치는 여자』(전2권)『아름다운 날들』(전2권)『바람산의 아이들』『소설 천추태후』(전2권)『젊은 날의 약속』, 5부작 대하소설『국경의 아침』(전10권) 등 40여 권의 저서가 있으며, 현재 5부작 대하소설『상경』(전10권) 집필 중, 올해의 작가상, 월인 문학상, 한국문예진흥원 창작기금, 한중 10대 작가 선정, 2017 통일문학상 등을 수상했다.

책 소개

분야소설/시/희곡
이 소설은 지난 1950년 한국전쟁 중에 포로가 되어 북쪽에서 살게 된 이병기 옹의 아들 리명호의 삶을 통해 북한 주민의 핍박 받은 삶과 김일성, 김정일, 김정은 3대 세습의 역사, 북한 주민과 지도부의 생활 상을 통해 남북의 극명한 대립을 묘사하고 있다. 사상이 아닌 삶의 궁핍과 자유의 억압, 가족 간 이별로 인한 국경을 탈출하여 남쪽으로 향하는 리명호 가족의 이야기가 바탕이 되고 있다. 이런 과정에서 공동체 생활을 할 수밖에 없는 인간의 삶 속에서 만나게 되는 운명들 속에서 주인공의 삶이 소용돌이 치고 이 속에서 가족이 해체될 수밖에 없는 안타까운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주인공 리명호의 아내와 자식, 북에 남은 어머니, 남쪽에서 만나게 되는 이복 형제들을 통해 장차 한국의 통일로 인해 발생할 수 있는 문제들까지 되돌아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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