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내가 좋아!』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한 가지씩 가지고 있는 장애에 대해 이야기합니다. 작가는 앞을 가로막아 능력을 충분히 발휘하지 못하게 하는 것들, 그 모두가 ‘장애’라고 말합니다. 자신의 앞을 가로막는 장애에 대한 반응은 어린이마다 다릅니다. 그러나 어떤 형태의 장애라도 극복할 수 있는 가장 큰 비결은 바로 ‘끈기’와 ‘투지’입니다. 포기하지 않고 꾸준히 노력해 무엇인가를 성취해가는 주인공의 모습을 통해서 아이들은 앞으로 만나게 될 장애들에 대해 편안한 마음으로 이해하고 스스로 미래를 준비할 힘을 기를 수 있을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