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문적인 플라워 디자인 과정을 이수하지 않고도 아름다운 꽃을 즐길 수 있는 방법을 소개한다. 저자는 꽃을 비싸고 화려하게 장식하는 것보다 일상에서 친숙하게 즐길 수 있어야 한다고 말한다. 『쁘띠플라워』에는 꽃병이나 플로럴폼을 쓰지 않고도, 꽃 한두 송이와 컵 하나로 쉽게 할 수 있는 플라워 스타일링 팁이 가득하다. 머그컵이나 찻잔, 접시, 바구니, 생수병, 테이크아웃 커피 홀더 등 집이나 사무실에서 구할 수 있는 모든 소품들을 이용해 꽃을 장식할 수 있다.
플라워 스타일링 뿐만 아니라 봄, 여름, 가을, 겨울, 각각의 계절에 맞는 플라워 에세이도 만날 수 있다. 또한 자주 봤지만 알지는 못했던 꽃들의 이름과 꽃말도 알 수 있어 꽃과 조금 더 친해질 수 있다. 계절별로 어울리는 꽃 한 송이를 골라 책에서 소개하는 스타일링 팁을 하나씩 따라하다 보면 누구나 어렵지 않게 자신이 좋아하는 꽃을 원하는 대로 연출할 수 있다. 책상, 거실의 테이블, 침실, 부엌 등 꽃 한 송이만으로도 어디든지 자신만의 특별한 미니 정원을 만들 수 있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