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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과가 가르쳐준 것
글쓴이
기무라 아키노리 저
출판사
김영사
출판일
2010년 4월 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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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기무라 아키노리

1949년 일본 아오모리 현 이와키마치 출생. 화학반응식을 좋아하고, 오토바이와 엔진을 연구해 원리를 알고자 했던 호기심 많은 소년, 고등학교를 졸업하고 1년 반의 샐러리맨 경험이 전부였던 평범한 청년 시절을 보냈지만, 스물아홉의 나이에 무농약, 무비료 사과 재배에 도전한 후 매년마다 실패, 매일 가지가 휘도록 매달린 해충과 벌레를 잡고 한여름에 죽어가는 800그루의 사과나무와 고군분투하는 시련을 겪는다. 극심한 생활고로 트럭 운전, 상자줍기, 부두 하역 작업, 공사장 일 등 안 해본 것이 없는 밑바닥 생활을 전전, 견디다 못해 죽으려고까지 했지만 포기하지 않고 사과나무를 돌본 끝에 10년 만에 성공, 썩지 않는 기적의 사과를 얻는다.

30년이 지난 2006년 12월 NHK의 [일의 달인]을 통해 세상에 알려져, 판매 3분 만에 매진되는 사과, 1년 전 예약이 마감되는 기적의 사과 수프의 주인공으로 돌풍을 일으키며, 일본 서점가의 베스트셀러 저자, TV 도쿄 ‘세계를 움직인 100명의 일본인’으로 선정되었다. 현재 한해 수만 명이 방문하는 사과 밭을 돌보며, 일본 열도에서 아프리카 오지까지 연 100회 이상의 강연을 통해 30년간 지켜온 자신의 재배법과 환경의 중요성을 알리는 일에 몰두하고 있다. 최근 그의 오랜 꿈인 청소년을 위한 농업학교가 최근 인가되어 설립 추진 중이다.

책 소개

분야에세이
『기적의 사과』의 저자 기쿠라 아키노리
기막힌 사과의 전설을 만든 농부가 40년간 지켜온 원칙과 소신은 무엇인가?


썩지 않는 사과에서 인생의 기적을 이룬 사과의 명인, 대기업 총수들이 가장 만나고 싶어 하는 인물로 꼽히는 기무라 아키노리가 새로운 사과이야기를 들려준다. 스물아홉의 나이에, 1년 반의 샐러리맨 이력으로 모두가 불가능하다는 무농약 사과 재배에 도전해, 사과 하나로 전 세계를 누비는 큰 농부로 성장하기까지 진검승부로 점철된 인생 역정과 그 속에서 건져낸 100년을 내다보는 주옥 같은 달관의 지혜가 담긴 자전 에세이다.

썩지 않는 사과를 만든 사람, 상식과 불가능을 뒤엎고 전 세계인을 열광케 한 기막힌 사과의 전설을 만든 농부가 40년간 지켜온 원칙과 소신은 무엇인지. 이 책은 한 가지 일에 매달려 눈부신 성공을 이룬 사과의 명장이자 인생의 대가, 기무라 아키노리의 자연과 인간에 관한 통찰을 담고 있다.

“벼에 낟알을 맺게 하는 것은 벼이고, 사과나무에 사과가 열리게 하는 것은 사과나무이다. 인간은 그저 자연의 심부름을 할 뿐.”

그의 인생 자체는 상식을 뒤엎는 도전하는 삶, 한 가지 일에 매달려 느리지만 바르고 크게 성공하는 삶, 사람과 사람, 사람과 자연이 조화롭게 공생하는 해법에 관해 우리의 생각을 완전히 바꾸어놓는 인간 정신의 지침서이다. 사과를 재배하면서 자연의 가르침을 몸소 깨달아 간 저자의 모습을 통해 위대한 자연의 신비와 비밀을 다시금 마주하게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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