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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틀거리는 천재의 가슴 아픈 이야기
글쓴이
데이브 에거스 저
출판사
문학동네
출판일
2010년 3월 3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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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데이브 에거스

미국의 작가. 편집자, 출판업자이자 교육운동가. 1970년 미국 매사추세츠에서 변호사인 아버지와 교사인 어머니 사이에서 사 남매 중 셋째로 태어났다. 어린 시절 시카고 근처 레이크포리스트로 이사한 뒤 그곳에서 성장했고, 일리노이 대학교에서 저널리즘을 전공했다. 온라인 잡지 살롱닷컴(Salon.com)의 편집자로 글쓰기를 시작했으며, 1993년 친구들과 함께 잡지 「마이트」를 창간했다. 이후 여러 개의 잡지와 단행본을 출간하는 소규모 출판 그룹 맥스위니스(McSweeney's)를 이끌며 미국 문학계에 문화혁명을 일으키고 있다.

2000년 자전적 이야기를 담은 『비틀거리는 천재의 가슴 아픈 이야기』를 발표하며 화려하게 데뷔했다. 이 작품은 아마존, 뉴욕 타임스 베스트셀러에 오르고 퓰리처상 최종 후보에 오르는 등 그해 가장 주목받는 작품 중 하나가 된다.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한 데이브 에거스는 이후 소설 『뭐라니, 뭐』 『괴물들이 사는 나라』 『당신은 우리의 속도를 알아야 한다』, 논픽션 『자이툰』 등을 발표했으며, 영화 「괴물들이 사는 나라」 「어웨이 위 고」의 시나리오를 쓰기도 했다. 그 뒤, 지금까지 『왕을 위한 홀로그램』, 『전쟁 말고 커피』, 『자유의 여신상의 오른발』, 『시민은 무엇을 할 수 있을까요?』 등 어른들과 아이들을 위한 많은 책을 냈다.

책 소개

분야에세이
경계를 허물고 형식을 비트는, 부글거리는 에너지로 들끓는 이야기
데이브 에거스의 데뷔작이자 자신의 경험을 담아 낸 자전 에세이


2000년, 첫 작품이었음에도 불구하고 각종 베스트셀러에 이름을 올리고 퓰리처상 후보에도 오르며 주목을 받았던 데이브 에거스의 자전 에세이다. 작가는 픽션과 논픽션의 경계를 어지럽게 횡단하고 뛰어넘는 재기 넘치는 스타일과 거침없는 입담으로, 부모님을 잃고 어린 동생을 책임져야 하는 젊은 청년의 가슴 절절한 이야기라는 무게를 돌파한다. 그의 어깨를 내리누르는 삶의 무게는 결코 가볍지 않지만, 데이브 에거스는 그것에 휘둘리지 않고 농담의 가벼움과 날렵함으로 그것을 헤쳐 간다.

'나'(데이브 에거스)는 4남매의 셋째로, 스물한 살의 혈기왕성한 청년이다. 하지만 그 청춘을 채 누려보지도 못하고 아버지와 어머니가 세상을 떠나고 만다. 자기에게 동정적이기보다 적대적이기만 한 세상 앞에서 좌절하고 비틀대던 '나'는 잡지를 창간하고 TV프로그램에도 출연하지만 세상은 그의 청춘을 더욱 크게 비틀대고 휘청거리게 한다. 작가는 이러한 자신의 이야기를 통해 형식적인 경계를 초월하고 뛰어넘는, 유머러스하고 감동적인 목격담을 들려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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