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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양인의 행복한 책읽기
글쓴이
정제원 저
출판사
베이직북스
출판일
2010년 4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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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정제원

서울에서 태어나 서울대학교 국어국문학과를 졸업하고 동 대학원을 마쳤다. 서울대학교와 백제예술대학에서 학생들을 가르쳤고, 최근에는 「말과 활 아카데미」에서 ‘비문 클리닉’이라는 강좌를 개설해 수강생들과 만나고 있다. 지은 책으로는 《교양인의 행복한 책읽기》(문화관광부 추천 우수교양도서), 《문학의 즐거움》, 《고전탐독》(문화관광부 추천 우수교양도서) 등이 있다. 인문학자의 길을 걸어오다 보니 평생 묻고 또 물으며 살아온 듯하다. 이제 왜 묻는지, 어떻게 묻는지, 아는 바를 책으로 펴낸다.
요즘 우리는 AI가 글을 요약하고, 분석하고, 대신 써 주는 시대에 살고 있다. 예전에는 ‘잘 읽는 사람’이 능력 있는 사람이었지만, 이제 그 기준은 흔들리고 있다. 독해와 정리는 더 이상 인간만의 능력이 아니기 때문이다. 이 책은 질문을 잘 만드는 방법을 이야기한다. 정답을 빠르게 찾는 법이 아니라, 멈춰 서서 생각하게 만드는 질문, 생각을 한 단계 더 밀어 올리는 질문에 관해 말한다. AI가 점점 더 많은 일을 대신하는 시대일수록, 질문을 던지는 능력은 인간을 인간답게 만드는 핵심이 된다. 이 책은 답보다 질문이 더 중요한 시대에, 우리가 무엇을 물어야 하는지를 함께 고민하는 책이다.

책 소개

분야인문
교양인이라면 꼭 읽어봐야 할 독서법에 관한 책!

『교양인의 행복한 책읽기』는 학생들을 위한 독서법에 관한 책이 아니라 학교를 졸업하고 사회생활을 알차게 꾸려가려는 직장인, 삶의 윤택함을 꿈꾸는 주부, 학생을 가르치는 교사, 혹은 책읽기에 다소 소홀하였던 독자들에게 책읽기의 요령이나 선택 기준을 제시한다.

이 책은 다른 독서법 관련 책들과 크게 다를 바 없다. 본서에 제시된 30권의 도서조차 이미 독자여러분 앞에 소개되었던 책들에 불과하다. 그러나 이 책을 준비하는 기간 동안 저자는 250여권 이상의 책을 읽어야 했을 뿐만 아니라 30권의 책 속에 담긴 독서전략을 개별적으로 낱낱이 해부하고 분석하여 ‘독서를 통하여 얻게 되는 즐거움’을 독자들에게 나눠주려고 심혈을 기울였다.

따라서 독자여러분이 이 책을 끝까지 독파하는 순간, 이 책에 소개된 250권의 책을 간접적으로나마 접하게 될 것이며, 저자의 책을 선택하는 기준이나 방법, 태도를 엿보게 될 것이다. 좋은 책을 만나면 누구나 행복감을 느낀다. 왜냐하면 그 책 속엔 삶의 길이 제시되어 있고, 또한 우리에게 주어진 숙명이나 의문에 답을 줄 수 있는 지혜를 담고 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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