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떻게 살 것인가’를 고민하는 십대들을 위한 29가지의 특별한 메시지. 세상이 바뀌어도 진리는 결코 변하지 않는다는 주제 하에, 근현대사를 사로잡았던 지식인 29인이 쓴 산문을 엄선하여 엮었다. 지은이는 달라이 라마를 비롯해서 노신, 백기완, 고은, 간디, 김구, 신영복, 넬슨 만델라 등 치열한 인생 역정 속에서 삶의 깨달음을 얻었던 사람들이다. 따라서 십대 청소년들이 쉽게 생각하거나 접할 수 없었던 영역을 이야기하기도 하고, 기성 세대들이 선뜻 말하지 못하는 현실적인 문제들을 꼭꼭 짚어 주기도 한다. 또한 자유와 평등, 역사와 정의, 인생과 죽음 등 상당히 큰 카테고리 속의 이야기라는 강한 매력과 깊은 맛도 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