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61년 경기도 양평 출생. 한국소설 신인상을 수상한바 있으며, 한국문인협회 회원, 한국소설가협회 회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작품으로는 『흰 새』『악마의 오후』『개미성』『정자리 비가』『가을여행』『종소리』『오후 세시에 쓰는 편지』『그림 같은 집』『젖어 있는 방』 등 다수의 소설을 발표하고 있다.
책 소개
분야청소년
저자 이재민의 자전적 소설 . 70년 중반의 한 소년의 겪는 첫사랑의 감정. 사뭇 진지했던 사춘기 시절의 강렬한 느낌, 어른의 입장에서 본다면 풋사랑으로 빙그레 웃고 지나칠지도 모르는 그런 감정들. 어른으로 한 걸음 성장하는 은수의 성정과정을 통해 오늘의 청소년들에게 삶의 아름다움과 순수한 인간의 세계를 보여준다. 자신의 꿈의 연장이라는 작가의 말처럼 맑은 서정성이 돋보이는 순수한 감동이 전해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