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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의 죽음
글쓴이
프레드 피어스 저
출판사
브렌즈
출판일
2010년 4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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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프레드 피어스

1951년생. 영국의 저명한 환경 저널리스트이자 작가로, 환경, 대중 과학 및 개발 분야에서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다. 물과 기후 변화와 같은 글로벌 환경 문제를 전문으로 하며, 80개국 이상에서 활동한 경력을 가지고 있다. 현재 New Scientist의 환경 컨설턴트로 일하고 있으며, The Guardian, The Independent, Daily Telegraph 등 여러 주요 영국 신문에 기고하고 있다. 또한, Yale Environment 360, WWF, 유엔 환경 프로그램, 세계은행 등 다양한 국제 기구에서도 활동해 오고 있다. 저서로는 『When the Rivers Run Dry』, 『The Land Grabbers』, 『Peoplequake』, 『The Climate Files』등 주로 환경 문제와 관련된 저술활동을 하고 있다. 2011년, 영국 과학 저널리스트 협회로부터 평생 공로상을 받았고, 그의 글은 경고적인 메시지를 담고 있으며, 기후 변화와 같은 긴급한 문제에 대한 인식을 높이는 데 기여하고 있다.

책 소개

분야사회 정치
이 책은 전 세계 강의 죽음을 기록하는 참담한 여정이면서 동시에 희망을 모색하는 뜻깊은 여정이기도 하다. 강이 죽어가는 현장을 기록하는 프레드 피어스의 시각은 냉정하리만치 차분하다. 전 세계 강의 이상한 죽음을 목도하면서도 끝내 저자가 희망을 말하는 것은 물이란 결국 재생 가능한 자원이라는 시각 때문이다.

리비아 대수로의 당혹스러운 진실, UN과 다른 원조기구에서 만들어준 우물에 중독된 인도의 어처구니없는 사례, 비소에 중독된 갠지스 강의 비극, ‘생태적 기여도’를 경제적 가치로 따지면 한 해 16억 달러로 추산된다는 평가를 받는 판타날 습지가 파괴되고 있는 현실, 메콩 강 생태계 파괴로 “물고기가 가득한 그물이냐, 공장이 가득한 도시냐”, 선택의 기로에 놓은 캄보디아의 현실은 4대강 사업으로 논란이 지속되고 있는 우리나라의 현실을 돌아보게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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