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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위트홈 살인사건
글쓴이
크레이그 라이스 저
출판사
동서문화사
출판일
2003년 6월 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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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크레이그 라이스

1908년 여름, 미국 시카고에서 태어났다. 유년 시절 친부모에게 사실상 버림받은 뒤 고모 내외에 맡겨져 자랐다. 에드거 앨런 포와 엘러리 퀸에게 영향을 받아 미스터리 장르에 관심을 두게 되었고, 10대 후반부터 신문 기자, 라디오 극작가, 프로듀서 일을 전전하며 틈틈이 소설과 시를 썼다. 1939년에 발표한 데뷔작 『3시에 멈춘 8개의 시계』가 누구도 예상하지 못한 큰 성공을 거두었다. 그녀가 창조한 주정뱅이 변호사 탐정 ‘존 J. 말론’이 주인공으로 활약한 후속작들의 연달은 히트에 힘입어 당시 이미 거장이었던 애거사 크리스티와 페이퍼백 판매량을 겨루기도 했다. 건조한 문체에 깃든 유머와 빠른 전개의 서스펜스가 어우러진 ‘스크루볼 코미디 미스터리’의 선구자로서 주목받은 라이스는 1946년, 세계 추리작가 최초로 시사 주간지 [TIME]의 표지 모델이 되었다. 소설과 영화, 라디오를 넘나들며 왕성한 집필 활동을 했으나 불행한 사생활과 일에서 얻은 스트레스로 술에 의존하다 건강을 망쳤다. 투병 중에도 유머를 잃지 않았던 그녀는 49세의 젊은 나이에 세상을 떠났다.

책 소개

분야소설/시/희곡
바로 이웃집 샌포드가 변사체로 발견된다. 이 살인사건 수사에 여류추리작가의 어린 3남매가 겁없이 뛰어든다. 때로 천진스러운 일면도 있으나 영악한 3남매는 기상천외 진상을 밝혀내는데 요절복통 웃음속 건강미 넘치는 유니크한 세계적 대명작!

미스터리 작가인 어머니를 가진 카스테어즈 집안의 10살, 12살, 14살 세 아이가 진짜 살인사건에 겁없이 뛰어든다. 흔히 미스터리라고 하면 코트 깃을 세우고 심각한 얼굴을 한 탐정이 어두운 인생의 뒤안길을 헤치고 다니는 것으로 생각하나 이 작품에서는 기상천외한 아이들의 기지와 유머, 유쾌하고 즐거우며 포복절도한 센스, 그리고 건강한 가정애가 넘친다. 유쾌한 어른들을 위한 동화, 유니크한 명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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