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력이라고는 단지 중학교 졸업밖에 하지 못한 한원태 용역청원경찰의 '고객을 향한 친절'이야기를 담았다. 한원태 씨는 영업을 해서도 안 되고 할 수도 없는, 정식 직원도 아닌 용역청원경찰 신분으로 은행의 한 출장소를 지점으로 승격하게 한 공신이 되었다. 또한 그 혼자서 한 지점의 수탁 액 중 60%를 상회하는 예치실적을 쌓았는가 하면, 2,500여 명의 고객들이 한원태 씨를 분신처럼 여기고 따르게 된 마력은 어디에서 나왔을까?
이 책을 펼쳐보면 보다 낮은 학력으로 어떻게 ‘영업’이라는 큰 밭을 일궈나갔는가를 적나라하게 살펴볼 수 있다. 한원태 씨는 이 책에서 곧 ‘운명하는 고객의 영혼까지 울린 친절’을 우리에게 보여주고 있으며, 용역청원경찰 신분으로 360여억 원을 예치한 CS(고객만족)교육의 산 증인이 되었기 때문이다. ‘친절’ 하나로 이렇게 감동을 주는 사례를 통해 진정한 친절과 관심은 무엇인지 독자들은 경험해 볼 수 있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