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책은 초기 그리스 사유에서 시작하여 니체와 하이데거에서 종말을 이루는, 철학적 신학의 역사의 발흥과 몰락을 다루고 있다. 이어서 철학적 신학의 가능성에 대하여 논의하는 그리스도교 신학들과의 논쟁뿐 아니라, 이러한 성형을 제시한 사유가들과의 논쟁이 소개된다. 게다가 저자는 결론 부분에서 자신의 성향으로부터 가능한 철학적 신학을 완성시키기 위해 자신의 극단적인 질문과 독단적이지 않은 개방성에 놓여 있는 철학함이 무엇인지 그 구상을 전개시킨다. 최종적으로 철학 안에 있는 신학적 질문들을 비판적으로 정선하는데 이바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