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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규장각 도서를 찾아서
글쓴이
이태진 저
출판사
지식산업사
출판일
2010년 4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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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이태진

역사학자, 서울대 명예교수
서울대학교 학부 및 대학원 사학과에서 한국사를 전공하고, 경북대학교 교양학부 및 사학과를 거쳐 1977년에 서울대학교 국사학과에 부임하여 2009년까지 재임하였다. 조선시대 사회사, 정치사를 연구하다가 1992년부터 근대 한일관계사, 특히 일본의 ‘한국병합’ 강제의 불법성에 관한 연구에 종사하였다. 근대사와 한일관계에 관한 저서로 『고종시대의 재조명』, 『동경대생들에게 들려준 한국사』, 『일본의 한국병합 강제 연구: 조약 강제와 저항의 역사』, 『끝나지 않은 역사: 식민지배 청산을 위한 역사인식』 등이 있다. 한편, 『조선왕조실록』에서 자연 이상 현상 기록 2만 5,300여 건을 뽑아 이를 분석하여 1490년부터 1760년까지 270년간이 이른바 소빙기(little ice age)의 재난 현상기란 것을 국제 천문학 저널에 보고하고, 『새 한국사』에서 조선 중기의 역사를 천재지변 극복의 역사로 조명하였다. 『한국병합과 현대』(태학사, 2009), 『3?1독립만세운동과 식민지배체제』(지식산업사, 2019) 등 다수의 공저가 있으며, 200여 편의 논문을 발표했다. 진단학회 회장, 한국역사연구원 원장, 역사학회 회장, 학술단체연합회 회장, 한일역사가회의 한국 측 운영위원장, 국사편찬위원장 등을 역임하였으며, 2006년에 대한민국학술원 회원으로 선출되었다.


책 소개

분야역사
프랑스는 병인양요 당시 외규장각 의궤도서들을 약탈해갔다. 이에 서울대학교의 요청으로 우리 정부가 프랑스 정부에 반환을 요청했다. 이때가 1991년이었는데, 1993년 프랑스 대통령인 미테랑이 반환을 약속했지만 아직 프랑스는 약탈해간 도서를 반환하지 않았다. 이 책은 외규장각 도서의 반환을 사회에 환기시키기 위해 서울대학교 국사학과 명예교수인 이태진 교수가 「중앙일보」에 행한 일련의 인터뷰 기사를 체계적으로 모은 것이다. 규장각의 역사와 규장각을 통해 유교적 합리주의를 펼치려 한 정조의 면모 그리고 병인양요 직전의 소장 상태 등이 소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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