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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는 꿈을 어떻게 이룰래? 15
글쓴이
리앙즈웬 저/이선애 역
출판사
한언
출판일
2010년 3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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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분야청소년
찢어진 종이와 종이를 붙이는 데 ‘풀’이 좋을까, ‘접착제’가 좋을까? 또 깨진 플라스틱 컵을 붙이는 데는 ‘풀’이 좋을까, ‘접착제’가 좋을까? 풀, 접착제 둘 다 ‘붙이는 데 사용되는 도구’라는 공통점이 있지만, 쓰이는 상황은 다르다. 찢어진 종이를 붙이는 데는 접착제보다는 풀이 좋고, 깨진 플라스틱 컵을 붙이는 데는 접착제가 좋다. 이처럼 각 상황마다 쓰이는 도구가 다른데, 정확하고 신속하게 일을 해내기 위해서는 어떤 도구가 적합한지 판단할 줄 알아야 한다. 이는 ‘생각’을 할 때도 마찬가지다. 어떤 문제가 닥쳤을 때, 혹은 어떤 결정을 내려야 할 때, 우리는 여러 가지 생각을 하게 된다. 이때 생각하는 기술, 즉 ‘사고 기술’이 있으면, 이 상황에 어떤 생각을 해서 일을 해결해야 할지 판단하기 쉽다. 따라서 우리는 ‘사고 기술’을 잘 익혀 두어야 한다. 그렇게 하면, 어떤 문제가 닥쳐도 슬기로운 방안을 생각해 내, 문제를 해결할 수 있다.

속담에도 ‘세 살 버릇 여든 간다.’는 말이 있듯이, 한 번 길들여진 사고방식을 바꾸는 것은 무척 어렵다. 그렇기 때문에 어릴 때부터 올바른 사고방식을 심어 주는 게 중요하다. ‘사고 기술’도 마찬가지다. 어떤 문제가 닥쳤거나, 어떤 결정을 내려야 할 때, 사고 기술을 미리 익혀 두면, 문제를 어떻게 해결해야 할지, 또 어떤 결정을 내려야 할지 쉽게 판단할 수 있다. 세 살 버릇 여든 가듯, 어릴 때 한 번 익혀 둔 사고 기술은 커서도 변함없이 올바른 길을 제시해 주는 나침반이 될 것이다. 또한, 훌륭하게 자랄 수 있는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 줄 것이다. 이 책은 아이들에게 생각의 힘을 길러 주어 고난과 역경을 잘 헤쳐 나갈 수 있도록 돕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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