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신화 속의 한국과 관련된 기록을 분석하고 연구하여 기록한 책이다. 이 책은 일본신화를 하나의 작품으로 보고 그 속에서 고대한국이 어떠한 작용을 하고 있는지, 한국에서 전래되었다는 천손강림신화가 일본사회에서 어떠한 변화를 겪으며 정착하였고 주인공이자 천황계의 선조 '니니기'의 강림 신화가 한국과 어떠한 관련을 가지고 있는지, 일본의 칠선설화에 나타난 직녀의 개가 고구려 고분벽화의 직녀의 개와 어떤 연관이 있는지부터 근대에 일본이 한국을 식민지화 하기위해 신화를 어떻게 이용했는지까지 일본신화와 고대한국의 관계를 객관적이고 구체적으로 담아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