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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으로 크는 아이들
글쓴이
백화현 저
출판사
우리교육
출판일
2010년 4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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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백화현

애벌레인 우리가 다 함께 나비로 날아오를 수 있는 길, 교사일 때는 학교도서관과 독서교육에서 그 가능성을 봤기에 그 일에 힘을 쏟았고, 2015년 퇴직 후에는 도란도란 책모임과 시니어 그림책 운동을 통해 그 꿈을 좇고 있다. 1959년 전북 부안 구암리 백씨 집성촌에서 태어나 여섯 살 때 바닷가 마을인 줄포로 옮겨 와 어린 시절을 보내며 책을 통해 울타리 밖 세상을 넘겨보고 꿈꾸는 법을 배울 수 있었다. 1984년 서울 당곡중학교에서 교사 생활을 시작하여 미성중학교, 봉은중학교, 난우중학교, 관악중학교, 봉원중학교, 국사봉중학교근무 이력이 있다.

2000년부터, 일그러진 우리의 교육을 바로 세우기 위해서는 ‘학교도서관이 학교의 심장’이 되어야 하고 책 읽는 가정, 책 읽는 학교, 책 읽는 사회를 만드는 것이야말로 우리 삶의 질을 높이는 일이요 우리 모두가 함께 잘살 수 있는 길이라 생각하여, ‘전국학교도서관담당교사모임’과 ‘학교도서관문화운동네트워크’ 운영진, [학교도서관저널] 자문위원으로 활동하면서 학교도서관의 활성화와 독서교육운동에 힘을 쏟고 있다.

지은 책으로 『도란도란 책모임』, 『책으로 크는 아이들』이 있으며, 함께 지은 책으로 『학교 도서관에서 책 읽기』, 『유럽 도서관에서 길을 묻다』, 『아름다운 삶, 아름다운 도서관』, 『혁신학교, 한국 교육의 미래를 열다』 등이 있다. 그리고 ‘시니어 그림책’ 시리즈를 기획하고, 『할머니의 정원』과 『엄마와 도자기』에 글을 썼다.

책 소개

분야가정 살림
이 책은 저자와 두 자녀, 그리고 그 친구들이 함께 모여 책을 읽고, 글을 쓰고 토론을 하고 여행하며, 마음을 나누고 만남을 이루고 배움의 기쁨을 몸으로 체득해 나간 7년 동안의 독서모임 이야기이다. 아이들이 그림책과 동화책으로부터 시작하여 동서양의 고전문학과 철학, 종교, 신화, 역사, 정치, 과학, 경제 등 여러 영역의 책들을 함께 읽고 글을 쓰며, 나는 누구이고 삶이란 무엇이며 무엇이 진실이고 선이며 정의인지를 토론하면서 놀랄만큼 자아가 튼튼해지고 정신이 확장되어 나간 성장과정을 고스란히 담고 있다.

1장에서는 엄마로서 아이를 어떻게 키울 것인가에 대한 고민과 바람, 독서모임을 만들게 된 배경이 담겨있고, 2장에서는 1기 독서모임 활동내용, 3장에서는 책을 읽고 떠난 여행이야기, 4장에서는 2기 독서모임의 활동을 담았다. 이 책에 실린 아이들이 쓴 글을 통해 독서활동을 통해 무엇을 느끼고 생각하고 배워 나갔는지 아이들의 변화를 자세히 알 수 있으며 독서모임이 왜 필요한지 알 수 있다. 진솔하고, 꾸밈없이, 감동적으로 그려진 7년간의 가정독서모임 이야기가 아이를 어떻게 잘 키울 수 있는지 생각하게 하며 독서를 통한 교육의 방법을 제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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