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가 욕심을 버려야 아이가 편하게 공부한다
이 책은 공교육을 불신하고 사교육으로 일관하고 있는 부모의 불안한 마음 때문에 아이들이 일찍부터 학원으로 내몰리고 있는 요즘 “아이가 공부갈증을 느낄 때까지 실컷 놀려야 한다”는 파격적인 주장을 담고 있다. 사교육 없이 실컷 놀게 해 ‘공부 갈증과 실력’을 끌어냄으로써 제자들과 자녀를 명문고, 명문대에 보낸 경험을 토대로 진짜 아이를 방목하는 법에 대한 다양한 방안을 담고 있다.
성적을 올리는 가장 좋은 방법은 아이 스스로 공부하고 싶은 마음이 들도록 도와주는 것이며 집에서 책읽는 습관과 수업시간에 집중하는 것이 최고의 방법임을 '자연주의' 교육의 실제 사례인 큰 아이를 예로 들어 설명하고 있어 공감을 불러 일으킨다. 정해진 시각에 정해진 양의 식사를 하는 습관, 학생들의 적정한 수면시간 등 부모가 아이를 공부 잘하도록 만드는 좋은 습관에 대한 조언과 부모가 솔선수범하는 방법을 제시하면서 사교육 없이도 누구나 가능하다며 희망의 메시지를 전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