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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희수 교수의 지중해 문화기행
글쓴이
이희수 저
출판사
일빛
출판일
2003년 7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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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이희수

튀르키예(옛 터키) 이스탄불대학교에서 한국인 최초로 박사학위를 받은 문화인류학자이자 중동 역사와 이슬람 문화에 관한 국내 최고 전문가로, 40년간 이슬람권 전역에서 현장 연구를 해왔다. 도시를 중심으로 뿌리를 내린 이슬람 문화를 연구하기 위해 이슬람 지역의 도시 곳곳을 다니며 탐구하고 기록했다. 이스탄불만 196번을 다녀왔다.

지금은 한양대학교 문화인류학과 명예교수, 성공회대학교 석좌교수와 이슬람문화연구소 소장으로 있으며, 서양 중심의 보편적 역사관을 넘어 인류문명의 뿌리인 오리엔트-중동 지역의 역사와 그 토양에서 발아한 이슬람 문명을 조망하고 연구하는 데 매진하고 있다.

『인류 본사』, 『이희수의 이슬람』, 『세상을 바꾼 이슬람』, 『터키사 100』, 『터키 박물관 산책』, 『헤이트』(공저), 『한국어-터키어사전』(공저) 등 80여 권을 쓰고, 『중동의 역사』, 『금의 역사』, 『문명의 대화』 등 10여 권을 우리말로 옮겼다. 지은 책 중 『이슬람과 한국문화』는 아랍어, 터키어, 이란어로 번역 출간되어 한국과 이슬람 세계의 교류를 밝히는 저술로 평가받았으며, 페르시아 왕자와 신라 공주의 사랑 이야기가 담긴 고대 페르시아 서사시 『쿠쉬나메』를 발굴해 우리말로 옮겨 국내에 소개했다.

책 소개

분야(미분류)
눈부시도록 푸른 파다와 세계 각국의 멋진 연인들이 해변가를 누비는 곳. 낭만의 세계 지중해를 만나본다. 사람들에 의해 만들어진 엄청난 문명의 맥박이 태동을 시작하고, 인류 문명의 요람인 동부 지중해. 남부 유럽의 지중해 보다 더 길로 오랜 역사를 안고 사는 북아프리카 지중해. 모로코와 바르셀로나를 잇는 좁은 면인 서부 지중해. 세계인의 관심과 사랑을 받아온 지중해에서 자연의 아름다움과, 문화의 깊이, 예술과 신화의 풍성함을 엿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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