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로 다투지 않으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소피가 마루에서 춤 연습을 하다가 넘어져서 찰리의 장난감 기차를 망가뜨렸습니다. 찰리는 소피에게 화를 내고 소피는 아무 데나 장난감을 놓아 둔 찰리의 잘못이라고 합니다. 하지만 조금 시간이 지나자 소피와 찰리는 서로의 마음을 이해하고 서로 바라는 것이 무엇인지 말로 표현합니다. 기분이 좋아진 둘은 서로 바라는 것을 이룰 수 있는 방법을 찾습니다.
‘마음을 나누는 사랑의 대화법’ 시리즈는 일상생활의 여러 사례를 통해 사람 사이에 생기는 갈등을 어떻게 대화로 해결할 수 있는지 보여 줍니다. 이러한 사례들은 어린이가 어릴 때부터 마음을 나누는 대화를 몸에 익히도록 해 주고, 부모는 아이의 마음을 이해하도록 도와줍니다.
‘함께 해 보아요’ 코너에서는 비폭력 대화를 실천할 수 있는 연습을 해 볼 수 있고, 심리학 박사이자 《나 좀 내버려 둬!》 등 ‘어린이를 위한 심리학’ 시리즈의 지은이인 박현진 선생님이 ‘부모님을 위한 도움말’을 통해 아이들의 행동 뒤에 숨어 있는 마음 상태와 대화의 중요성을 알려 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