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은 사람들이 카페를 찾는다. 맛있는 음식을 먹으러, 따뜻한 커피를 마시러, 그리고 누군가를 만나러 카페에 간다. 이 책은 유명한 카페를 소개하는 데 그치지 않고 독특한 색깔을 가진, 숨어있는 카페들을 알려준다. 플라워 스타일링, 베이킹, 커피 강좌, 패브릭, 규방공예, 전시까지. 우리가 흔히 알고 있는 카페의 모습이 아닌 색다른 모습으로 각 주제에 맞는 수업을 진행한다.
카페 소개와 더불어 카페 오너들의 진솔한 인터뷰를 실었다. 클래스 카페라는 특성을 가진 만큼 손님들과 충분히 소통해야 하는 카페의 오너들, 그들이 말하는 카페란 무엇일까? 이들은 클래스를 하게 된 이유, 자신만의 색감이 있는 카페를 만들기 위한 정보 등 카페의 정체성과 방법에 대해 이야기한다. 독자들은 휴식과 커피만을 위한 카페가 아니라 배움과 나눔이 있는 새로운 공간을 만날 수 있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