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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시 읽기 좋은 날
글쓴이
김경민 저
출판사
쌤앤파커스
출판일
2017년 3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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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김경민

서울대학교 대학원에서 시교육을 공부하고, 고등학교에서 국어를 가르쳤다. 교사를 그만두고 이듬해에 쓴 첫 번째 책 『시 읽기 좋은 날』(쌤앤파커스)이 예상보다 많은 독자에게 사랑을 받았다. 그 사랑의 힘으로 네 권의 책을 더 썼다. 지금은 두 아이를 키우며 꾸준히 읽고 쓰고 생각하는 삶을 살고자 한다.

“우리 인생에는 약간의 좋은 일과 많은 나쁜 일이 생긴다. 좋은 일은 그냥 그 자체로 두어라. 그리고 나쁜 일은 바꿔라. 더 나은 것으로. 이를테면 시 같은 것으로.”라고 보르헤스가 말할 때, 그 마음이 어떤 것이었는지를 자주 생각한다. 그 마음으로 『내가 사랑한 것들은 모두 나를 울게 한다』를 썼다.

쓴 책으로는 『시 읽기 좋은 날』 『젊은 날의 책 읽기』 『10대, 지금의 고민이 널 성장시켜줄 거야』가 있다.

책 소개

분야에세이
시 안에 담긴 삶과 사랑의 아름다움!

삶의 결정적인 순간에 우리와 함께했던 50편의 주옥같은 시를 담은 에세이『시 읽기 좋은 날』. 이 책은 너를 향한 눈빛, 나를 향한 응시, 세상을 향한 목소리 등 모두 세 개의 주제로 나누어 마음의 위안과 공감, 깨달음을 전해주는 시편들을 수록하였다. 중고등학생 시절 교과서에서 배웠던 김소월의 ‘진달래꽃’, 서정주의 ‘자화상’, 이육사의 ‘절정’, 신동엽의 ‘껍데기는 가라’ 등의 시와 함께 단순한 의미해석을 넘어, 다양한 시각과 다채로운 해석을 담은 에세이로 구성되어 있다. 우리 안에 쌓인 수많은 추억과 삶의 고뇌, 아픔과 상처들을 오롯이 감싸주는 시편들과 함께 삶의 벽 앞에 부딪혔을 때 시를 통해 마음의 위안을 얻었던 저자의 경험을 고스란히 담아 시를 통해 잊고 지낸 추억을 되새기고, 삶을 되돌아볼 수 있는 기회를 전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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