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은 넘쳐나고 정보 또한 넘쳐난다. 정보의 옥석을 가리는 일보다, 쌓인 정보를 어떻게 처리할지가 더 어려울 때도 있다. 이 책은 비즈니스맨의 입장에서 종합적으로 본 주변, 정보, 업부, 시간, 인맥 등을 정리, 보다 효율적인 업무 처리를 위한 노하우를 제시하고 있다. 간단히 요약하자면, "일은 정리다"이다. 정보를 수집하되, 쌓아만 두지 말고 쓰지 않을 것이라면 과감히 버리는 것. 그리고 '포스트 잇' 정리술까지. 『CEO의 다이어리엔 뭔가 비밀이 있다』로 일대 화제를 몰고온 저자의 글은 이번에도 군더더기 없이 깔끔하게 읽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