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리뷰
  • 리스트
  • 구매
폐광에서 기적을 캐다
글쓴이
양기대 저
출판사
메디치미디어
출판일
2017년 3월 24일
  • 읽고있어요

  • 다 읽었어요

  • 읽고싶어요


저자

이미지

양기대

서울대학교를 졸업한 뒤 펜의 힘으로 세상을 바꿀 수 있다는 신념으로 기자가 되었다. [동아일보] 사회부 기자 시절 법조 출입기자로서 권력형 비리 사건 취재에서 두각을 나타냈으며, 한국기자협회로부터 ‘이 달의 기자상’을 7번, ‘한국기자상’을 2번 수상해 개인 수상 최다 기록을 세우기도 했다. 이후 정치부 기자로 옮겨 주요 정당과 행정부처 등을 출입했다. 이러한 경험들은 현재 광명시장으로서 깨끗하고 투명한 행정을 펴는 데 큰 힘이 되고 있다고 생각한다. 2004년 처음 정치에 입문한 뒤 열린우리당 수석부대변인, 민주당 광명을 지역위원회 위원장, 민주당 당대표 언론특보 등을 거쳤으며, 두 번의 국회의원 낙선이라는 고배를 마시기도 했다. 이후 2010년 광명시민의 선택을 받아 제16대 광명시장이 되었고, 35만 광명시민의 행복한 삶을 위해 끊임없이 한계에 도전해오고 있다. 대한민국이 꿈꾸는 세상을 광명에 이루겠다는 목표 아래 소통과 화합, 창조와 혁신의 정신으로 오늘도 열심히 뛰고 있다. 지은 책으로 《희망은 힘이 세다》, 《반부패 전쟁 종군기》, 《도둑 공화국》 등이 있다.

책 소개

분야에세이
폐광의 기적을 넘어, 사람의 기적으로
경기도 내 관광 불모지에서 단숨에 전국적 관광 명소로 탈바꿈한 광명시
대한민국 최고의 동굴 테마파크를 탄생시킨 성공의 원동력은 무엇일까


2015년 유료 개장한 이래 광명동굴이 낳은 기록은 실로 놀랍다. 1년 9개월 남짓한 시간 동안 다녀간 관광객 수는 234만 명이며 125억 원의 세외 수입을 얻었다. 동굴 시설 관리, 체험 프로그램 진행 등 동굴 운영에 직간접적으로 관련된 630여 개의 일자리를 창출했다. 올해에는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선정한 ‘한국 대표 관광지 100선’에도 이름을 올렸다. 2010년까지만 해도 광명시는 경기도 31개 시군 가운데 관광 순위 꼴찌였으나 광명동굴의 개장으로 2015년에는 단숨에 7위까지 껑충 뛰어 올랐다. 수도권의 전형적인 베드타운이었던 광명시는 이로 인해 한 해 200만 관광 시대를 열며 지역의 브랜드가 상승했고, 주민들은 이전까지 경험해보지 못한 활력을 느낄 수 있게 되었다.

하지만 모든 기적은 하루아침에 이루어지지 않는다. 기적에는 기적이 일어날 만큼의 합당한 이유가 있는 법이다. 광명동굴의 성공은 양기대 시장과 시청 공무원들이 한마음 한뜻으로 일치단결하여 이루어낸 결과물이지 어느 날 갑자기 하늘에서 뚝 떨어진 것이 아니다. 이 책의 저자 양기대 시장은 그 원동력을 ‘중심성성(衆心成城)’이라는 사자성어로 표현한다. 여러 사람의 뜻이 일치하면 못할 일이 없다는 말이다. 그는 광명동굴의 성공 뒤에는 사람들의 끊임없는 고민과 노력이 있으며, 이처럼 동굴 개발 과정과 기적의 이유를 함축적으로 잘 나타내는 말은 없다고 강조한다.

성공적인 테마파크를 만들기 위한 벤치마킹, 발상의 전환으로 구축한 성공적인 콘텐츠, 상상력과 스토리텔링의 적절한 조합 등이 광명동굴을 가능하게 한 또 다른 원동력이다. 하지만 무엇보다도 중요한 것은 그 가운데에 ‘사람’이 있다는 사실이다. 시장과 소속 공무원들이 서로를 믿고, 소통하고, 힘을 합친 것이 ‘폐광의 기적’을 이룰 수 있었던 가장 큰 이유라고 저자는 말한다. 독자들은 단숨에 관광명소로 탈바꿈한 광명동굴의 사례를 통해 혁신의 리더십과 성공 요인을 돌아볼 수 있다.


전체 리뷰 (0)
최근 작성 순
예스이십사 ㈜
사업자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