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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전쟁, 우리의 미래는 사라지는가
글쓴이
지그문트 프로이트 외 1명
출판사
아이디오(ido)
출판일
2003년 7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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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지그문트 프로이트

1896년 '정신분석'이라는 말을 처음으로 소개함으로 정신분석학 발전의 계기를 마련한 인간 정신의 탐구자이다. 그는 현대 사상에 코페르니쿠스적인 대전환을 가져온 위대한 사상가로서 무의식 세계를 개척하여 아인슈타인과 더불어 20세기의 양대 산맥으로 불리고 있다.

1856년 오스트리아-헝가리 제국 모라비아 프라이베르크에서 태어난 프로이트는 신경 해부학, 신경 생리학 분야에서 놀라운 업적을 쌓으면서 그의 연구 활동을 시작하였다. 1873년 빈 의과대학에서 생리학을 전공했던 그의 삶은 1885년 프랑스 파리로 유학을 떠나면서 전환점을 맞이한다. 프로이트는 그곳에서 히스테리 환자들을 치료하며 심리와 신체 관계의 문제를 파고들기 시작했고, 이를 토대로 1896년에 ‘정신분석’이라는 이론을 정립한다. 처음에는 단순하게 신경증 환자들의 정신을 탐구하면서 그들을 치료하는 것으로 시작되었지만 곧 정신분석학은 건강하건 병들었건 관계없이 정신 전반에 관한 지식을 탐구하는 매개 학문으로 자리하게 되었다. 프로이트는 어린 시절의 정상적인 성적 발달 단계를 설명하고, 주로 꿈의 해석에 근거를 두어 인간의 일상적인 생각과 행위에 영향을 미치는 무의식적인 힘들을 발견해 냈다. 그는 인간의 정신을 분석하기 위한 과학적이고 체계적인 도구를 최초로 찾아낸 사람이다. 1938년 나치의 탄압을 피해 런던으로 망명했던 그는 1923년에 얻은 구강암이 재발하여, 건강을 회복하지 못하고 1939년 9월 23일 생을 마감했다.

책 소개

분야(미분류)
때는 1932년, 세계는 경제 대공황의 혼란에 빠져있고, 나치가 독일을 지배하고 있을 무렵, 국제연맹(NU)은 아인슈타인에게 '인간에게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되는 문제는 무엇인지, 그리고 그문제를 물어보고 싶은 상대는 누구인지, 그 상대와 편지를 주고 받는 방식'으로 공개적 토론을 해달라는 일을 주문하게 된다.

이에 아인슈타인은 프로이트레게 편지를 통해 질문을 던지고, 또한 편지를 받은 프로이트는 아인슈타인에게 기나긴 답장을 쓰기 시작한다. 아인슈타인과 프로이트라는 세계 석학의 편지 토론. 그들이 말하는 전쟁은 어떤 것일까.프로이트는 이 편지를 통해 전쟁을 하는 인간의 심리를 분석하고 있으며, 전쟁을 방지하기 위한 대안을 제시했는지에 대한 내용을 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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