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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장고 나라 코코몽 밤은 무섭지 않아
글쓴이
고정욱 저
출판사
딕브루너코리아
출판일
2010년 4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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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고정욱

어린이 청소년 도서 부문의 최강 필자. 장애를 지닌 채 수십 년을 살아오며 긍정 마인드와 자기 계발을 삶의 실천으로 견뎌 온 작가다. 35년 이상 현업에서 꾸준히 활동해 온 장수 작가이며, 강연과 집필로 독자를 가장 많이 만나는 작가 가운데 한 사람으로 소개된다. 성균관대학교 국문과와 같은 대학 대학원에서 문학을 공부했고, 소아마비로 인해 중증 장애를 갖게 되었지만 각종 사회활동으로 장애인이 차별 받지 않는 세상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문화일보 신춘문예에 단편소설이 당선되어 작가가 되었고, 장애인을 소재로 한 동화를 많이 발표해 새로운 장르를 개척했다는 평가를 받는다. 『아주 특별한 우리 형』, 『안내견, 탄실이』, 『네 손가락의 피아니스트』,『까칠한 재석이 시리즈』, 『주석으로 쉽게 읽는 고정욱 삼국지』 등이 대표작이다. 『가방 들어 주는 아이』와 『목 짧은 기린 지피』 등은 교과서에 실렸다. 지금까지 총 360여 권의 저서를 발간했다. 리더십과 자기 계발에도 관심이 많아 교육 현장에서 독자를 꾸준히 만나고 있으며, 어린이 청소년 문학 분야의 뛰어난 작품 활동과 기여를 세계적으로 인정받아 아동 청소년 문학계의 노벨상 격인 아스트리드 린드그렌 추모상(ALMA) 2025년도 후보로 선정되었다. 지금도 매일 아침 9시면 책상에 앉아 글을 쓰는 전업 작가의 삶을 이어 가고 있다.

책 소개

분야유아
코코몽과 친구들은 아로미의 집에서 아글이의 맛있는 음식 덕분에 늦게까지 놀았습니다. 어두워져 서둘러 돌아가야 하는 친구들과 웃으며 작별인사를 하고 아로미는 집으로 돌아왔어요. 집에 돌아온 아로미는 아글이가 내일 아침에 써야 한다며 챙겨달라고 부탁했던 요리모자를 보았어요. 아로미는 아글이에게 가져다 주기 위해 밖으로 나가지만 밖이 너무 어두워서 아로미는 무서웠어요. 용기를 내어 한발한발 걷고 있는 아로미의 어깨 뒤로 갑자기 무서운 그림자가 다가왔어요. 아로미는 무사히 아글이의 요리모자를 전해 줄 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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