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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눈물을 주의 병에 담으소서
글쓴이
방지일 저
출판사
두란노
출판일
2010년 4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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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방지일

방지일 목사님은 1911년 평북 선천에서 방효원 목사님의 장남으로 태어났습니다. 1933년 평양 숭실대학 영문과를 졸업하고 1937년 평양 장로회 신학교를 졸업하고 27세에 목사 안수를 받았습니다. 아버님의 대를 이어 총회 파송으로 중국 산동 선교사로 떠나 21년간 선교 사역을 감당하였습니다. 중국이 공산화 되어 엄청난 종교적 탄압을 가하자 모든 외국 선교사들이 철수했지만 중국에 유일하게 혼자 남아 중국 교인들과 고락을 함께 했습니다. 이 사실이 유엔에 알려지면서 결국 유엔의 중재로 홍콩으로 추방되어 1957년 한국에 돌아오게 되었습니다. 1958년~1979년까지 영등포교회 담임 목사로 목회하였고, 1958년부터 초교파적으로 함께한 월요성경공부를 50여 년간 이어왔습니다. 2014년 103세가 될 때까지 목사로 77년을 헌신하며 “닳아질지언정 녹슬지 않겠다”는 평소의 본인 말씀처럼 국내는 물론 세계 각국을 찾아 다니며 활발하게 복음을 전하였고 후배들의 본이 되었습니다. 2014년 10월 10일 소천하는 날까지 중국의 교인들을 그리며 충성을 다하다 떠나셨습니다.

약력

1911. 5. 21 평북 선천 출생
1929. 3. 선천 신성학교 졸업
1933. 3. 평양 숭실대학 영문과 졸업
1937. 3. 평양 장로회 신학교 졸업
1933∼1937 평양 장대현교회 전도사
1937. 4. 평양 노회에서 목사 안수
1937. 4. 8 총회 중국 산동성 선교사 파송
1957. 홍콩으로 추방되어 회국
1958. 6. 12 영등포교회 부임
1971∼1972 제56회 통합 교단 총회장
1979. 6. 10 영등포교회 원로 목사 추대
1982. 숭전대학교 명예 철학 박사
1996. 12. 2 국민일보 주관 제1회 세계선교부문 대상 수상
1998. 숭실인상 추양목회대상
1998. 8. 28 국민훈장 모란장 서훈
2003. 10. 28 연세대학교 제3회 언더우드 선교상 수상
2004. 장로회신학대학교 명예 신학 박사
2010. 10. 7 횃불트리니티신학대학원대학교 명예 신학 박사
역임 재한 중화기독교 유지재단 이사장
한국외항선교회 명예 총재
한국기독교목사 원로회 총재
2014. 10. 10 서울 고려대학교 안암병원에서 소천

책 소개

분야종교
한국교회의 원로 목사인 방지일 목사가 전하는 눈물의 신앙 고백서이다. 이 책은 원래 선교문화사에서 1991년 『눈물의 병』이란 제목으로 출간된 것으로 개정증보판이다. 저자는 심장을 뛰게 하는 것이 젊음이나 용기 그리고 패기가 아니라고 말한다. 오히려 '눈물'이야말로 신앙의 요체이고 하나님에게 가까이 다가가이 위한 전부라고 설명한다. 저자는 이전판에 수록한 글들 외에도 욥과 시편, 잠언, 전도서, 아가를 읽으며 저자가 체험한 것을 추가로 수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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