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교회의 원로 목사인 방지일 목사가 전하는 눈물의 신앙 고백서이다. 이 책은 원래 선교문화사에서 1991년 『눈물의 병』이란 제목으로 출간된 것으로 개정증보판이다. 저자는 심장을 뛰게 하는 것이 젊음이나 용기 그리고 패기가 아니라고 말한다. 오히려 '눈물'이야말로 신앙의 요체이고 하나님에게 가까이 다가가이 위한 전부라고 설명한다. 저자는 이전판에 수록한 글들 외에도 욥과 시편, 잠언, 전도서, 아가를 읽으며 저자가 체험한 것을 추가로 수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