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문헌관리학 전공, 한국학중앙연구원 한국학대학원 인문학부 교수, 『금속활자인쇄술과 역사발전 Ⅰ』(공저), 「한국 古文獻의 현황과 기준 설정에 대한 검토」, 『완판본(完板本) 고전책방을 열다』(공저) 등의 논저가 있다.
책 소개
분야인문
조선시대 대표적인 유서 가운데 하나인 『대동운부군옥』을 통해 16세기 조선 지식인이 지녔던 지식 체계를 살펴본다. 뿐만아니라 『대동운부군옥』의 주제별 가치와 특성을 분석함으로써 『대동운부군옥』의 독자는 누구이며, 왜 『운부군옥』 등 중국 유서의 형식을 차용했는지, 편찬 목적은 무엇이며, 간행이 200년 이상 지연된 이유는 무엇인지 등 『대동운부군옥』의 편찬 및 간행, 유통과 관련된 의문들을 풀어나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