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카나가와 현 카와사키 시에서는 지구정복을 꾀하는 악당들이 살고 있다. 살림의 달인, 뱀프 장군과 동물도 아닌 것이 괴물도 아닌 것이 요상하게 생긴 순둥이 괴인들의 정체는 ‘악의 조직 프로샤임’. 그들의 하루 일과는 영웅, 선레드에게 도전장을 보내는 것. “저, 바쁘신데 죄송하지만? 결투해 주시면 안 될까요?” 그러나 콧방귀도 안 뀌는 선레드. 선레드의 한 주먹거리도 안 되는 것들이 결투장은 매일 보낸다. 이유는 단 하나. 그래도 지구를 정복하기로 했으니까. 프로샤임의 눈물겨운 지구 정복기를 기대하시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