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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를린 코드
글쓴이
이동준 저
출판사
gasse(가쎄)
출판일
2010년 4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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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이동준

공식 계정사락
대학에서 독문학을 전공했다. 석사를 마치고 베를린으로 ‘유학’을 갔지만 독문학보다는 이 도시가 더 좋았다. 베를린의 문화와 예술가들에 관한 글을 잡지에 담아 한국으로 퍼 나르는 시간이 늘어났고 강의실은 그만큼 멀어졌다. 베를린이 지금처럼 ‘핫’하고 ‘힙’한 도시로 거듭나기 전이었다. 8년 만에 학업을 접고 서울로 돌아와 번역가, 칼럼니스트, 저작권 에이전트로 9년쯤 지내다 베를린에 일자리가 생겼다. 그렇게 다시 베를린으로, 이번에는 ‘생활형 이주’를 한 지 10년 차, 주독일 한국문화원 문화홍보팀장으로 일하면서 문화원에서 주최하는 베를린 한국독립영화제도 기획하고 있다.
<베를린 코드>, <위트 상식사전>, <연애를 인터뷰하다> 같은 책을 썼고 <홍대앞으로 와!>를 엮어서 냈다. <광기와 우연의 역사> <오류와 우연의 과학사> <타이거 수사대> 등 80여 권의 책을 번역했고, <페이퍼>, <사진예술>, <스트리트 H>, 지금은 사라진 <런치박스> <무비위크> 같은 잡지에 문화, 영화, 연애에 관한 칼럼들을 연재했다.

책 소개

분야에세이
'제 2의 뉴욕'이라고 불리며 세계적인 아티스트와 건축가들이 몰려드는 곳 베를린. 통일 독일의 중심으로 분단의 상징에서 화합과 통합의 상징으로 거듭난 그 곳에서 8년 동안 유학생활을 한 저자가 생생한 베를린 이야기를 전한다. 독일 통일 이후에도 여전히 자본주의와 사회주의 문화가 절묘하게 혼재되어서 독특한 문화적 색깔을 지닌 도시, 이방인이나 타문화에 유난히 관대한 베를린의 다양한 모습이 그려 있다.

이 책은 단순히 여행서에서 도시를 소개하는 정도의 이야기가 아니다. 가난한 예술가와 성적 소수자에 대한 이야기부터 독일의 역사와 정치 이야기까지 다양한 베를린의 이야기를 들려주고 있다. 베를과 사랑에 빠진 한 남자의 이야기를 통해 진짜 베를린 이야기를 들어볼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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