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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 기술
글쓴이
남미영 저
출판사
21세기북스
출판일
2010년 4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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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남미영

한국독서교육개발원 KREDI 원장, 독서교육학자, 국어학자, 동화작가.

초등학교 교사로 근무하던 중 동아일보 신춘문예에 당선되어 동화작가가 되었다. 숙명여자대학교 국어국문학과를 졸업하고, 아동문학으로 석사학위를, 청소년문학으로 박사학위를 받았다. 교육인적자원부의 브레인 한국교육개발원에서 국어교육실장으로 재직하며 초중고 국어교육과정, 교과서, 교육방법을 연구하던 중 독서능력과 학습능력이 비례한다는 것을 발견하고, 국내 최초로 ‘독서능력진단지’를 개발했다. 현재 한국독서교육개발원 원장으로 재직하며 독서와 글쓰기 교육, 인성교육의 새로운 방법론에 대한 연구를 계속하고 있다.
제1회 해송아동문학상, 제34회 소천아동문학상을 받았고, 문화관광부 게임물등급위원회 부위원장, 서울시 정신건강지킴이 홍보대사, 한국지역사회협의회 부모교육위원, 한국우수도서선정위원으로 활동하며 KBS, EBS 등의 부모교육 프로그램에 출연했다. 현재 우리나라와 중국, 대만 등지에서 독서교육을 기반으로 하는 질문교육에 대한 교사 및 학부모 대상 강연을 진행하고 있다.

지은 책으로는 『독서 기술』, 『공부머리를 완성하는 초등 독서법』, 『공부머리를 완성하는 초등 글쓰기』, 『하루 15분 생각쓰기』 시리즈, 『매일매일 20분 남미영의 인성학교』 시리즈가 있고, 유아동화집 『꾸러기 곰돌이』 시리즈와 분단의 아픔을 그린 동화 『소년병과 들국화』가 있다. 그 외 독서 에세이 『사랑의 역사』와 『오래된 책이 말을 걸다』가 있다.

책 소개

분야가정 살림
읽기 능력은 모든 학습을 하는 데 기본적인 도구가 된다. 책을 읽을 수 없거나 아무리 읽어도 이해를 못하는 아이는 어떤 학습도 불가능하기 때문에 초등학교 시절의 읽기 능력은 공부의 기초가 된다. 하지만 억지로 하는 책읽기는 아이들의 흥미를 반감시킬 수 있으니 그 방법이 중요하다. 이 책은 책읽기를 통해 공부능력을 극대화할 수 있도록 다양한 처방전을 제시한다.

줄거리 찾기가 미숙한 아이들이라면, 주인공의 삶을 시간 순서대로 찾아보게 한다거나, 중요한 사건을 시간 순서대로 이야기하도록 할 수도 있다. 아니면 책 속에서 뽑아낸 줄거리를 공책에 순서대로 사슬 그림을 그리도록 해볼 수도 있고, 자신이 읽은 책을 다른 사람에게 말하도록 시켜볼 수도 있다. 이런 활동을 통해 무심히 읽고 넘어갈 수 있는 내용도 한 번 더 생각하는 계기로 삼을 수 있고, 전체적인 구조와 내용을 정확하게 파악하는 연습을 할 수 있다.

또한, 다양한 상황을 나누고 상황별로 읽기 좋은 책을 자세히 소개한다. 5분 이상 책을 읽지 못하는 아이들에게는 아이들의 공감대를 유쾌하게 자극하는 책 리스트를, 고학년이 되었는데도 그림책만 보려고 하는 아이들에게는 생각할 거리를 무한히 제공하는 감동적인 그림책 리스트를 소개하여 아이들이 책읽는 시간을 즐겁게 여기도록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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