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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의 국왕과 의례
글쓴이
정재훈 저
출판사
지식산업사
출판일
2010년 4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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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정재훈

서울대학교 국사학과에서 학사·석사·박사 과정을 마쳤다. 조선 전기에 유교정치사상이 어떻게 이해, 수용되고 자기화하였는지를 검토하여 박사학위를 받았다. 이후 조선의 사상과 문화의 정체성과 특성, 동아시아에서의 위상 등에 관심을 가지고 연구하며, 현재 경북대학교 사학과에서 가르치고 있다. 지은 책은 『조선전기 유교정치사상연구』(태학사), 『조선시대의 학파와 사상』(신구문화사), 『조선의 국왕과 의례』(지식산업사), 『조선 국왕의 상징』(현암사) 등과 다수의 공저가 있으며, 번역서로는 『동호문답』(아카넷), 『동사』(소명출판, 공역), 『대학연의(상)』(서울대 출판문화원), 『대학연의보』(세창출판사) 등이 있다. 이 밖에 「18세기 연행과 정조(正祖)」 등 다수의 논문도 있다.

책 소개

분야역사
조선을 운영하던 체제와 구조의 정점에 있던 국왕에 대해 분석한 책이다. '나라를 어떻게 운영하려고 했는가?'라는 국가운영의 관점에서 조선시대만의 독창적인 왕자 및 국왕 교육 체계와 국왕의 사후에는 어떻게 반성하고 있는지 등 조선시대 국왕과 의례에 대해 철저한 고증을 통해 객관적으로 서술하고 있다. 조선을 운영하던 논리와 실제를 정확하게 설명함으로 조선시대에 대한 이해의 영역을 풍부하게 할 것이다.

1부에서는 어떻게 국왕을 만들었는지, 왕위를 이어받았는지, 어떻게 국가를 운영하고, 반성하는 체제를 갖췄는지에 대해 담았다. 그 중 국왕을 만드는 구조와 관련해서 조선 전기의 왕자 교육과 조선 중기의 경연에 대해 구체적으로 살펴보고 있다. 2부에서는 국왕의 의례를 국정운영과 연결하여 고찰하였다. 국왕의 의례가 어떻게 전체적으로 변화하였는지에 대해 구체적인 사례를 들어 서술하고 있다. 부록으로는 조선시대 국왕과 왕실과 관련된 자료를 현대적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정리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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