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 년간 다양한 프로젝트 현장에서 PM으로 일해 해 온 저자의 경험을 이야기 형식으로 펼친 책으로, 주별로 PM이 해야 할 일과 그 일을 하는 와중에 일어나는 다양한 사건들을 주인공이 어떻게 해결하는지 소설처럼 읽을 수 있다. 프로젝트 관리 기법을 이론 중심이 아니라, 사건을 해결해 나가는 과정을 수기 형식으로 이야기하는 가운데 프로젝트 관리에 필요한 요소들을 하나씩 짚어나가고 있어 전문적인 내용을 쉽게 받아들일 수 있다.
그랜드 오픈일에 제대로 오픈하는 프로젝트의 궁극적인 목적을 위해 개발자, 고객, 감리, PL, PM, PMO, 관리자, 경영자 등 프로젝트에 직간접적으로 참여하는 모든 이들을 위한 이야기인 이 책은 분석부터 이행까지 프로젝트 진행 도중에 발생하는 다양한 이슈와 방법론, 프로젝트 과정, 관리이론과 기법, 소프트웨어 공학에 대한 내용을 접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