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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약으로 본 한국 근대사
글쓴이
최덕수 저
출판사
열린책들
출판일
2010년 4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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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최덕수

고려대학교 사학과를 졸업하고, 동 대학원에서 박사 학위를 받았다. 한국 근대 정치사와 한일 관계사를 전공했다. 공주대학교 역사교육과(1982-1994), 고려대학교 한국사학과(1994-2017) 교수를 역임했으며, 현재 고려대학교 명예교수다. 저서로 『개항과 朝日 관계』(고려대학교 출판부, 2004)와 『대한제국과 국제 환경』(선인, 2005), 공저로 『조약으로 본 한국 근대사』(열린책들, 2010), 『근대 한국의 개혁 구상과 유길준』(고려대학교 출판문화원, 2015)이 있다. 역서로는 『끝나지 않은 20세기』(역사비평사, 2008), 『조선의 개화사상과 내셔널리즘』(열린책들, 2014), 『근대 조선과 일본』(열린책들, 2015) 등이 있다.

책 소개

분야역사
격변의 시기, 근대의 여명에서 조선은 어떤 조약을 맺었는가

역사 공부를 하면서 개항기 때부터 우리의 역사를 이해하기가 어렵다는 불만 섞인 소리가 나오곤 한다. 이는 여러 가지 이유가 있겠지만 근대의 여명 과정에서 조선이 무수히 많은 조약을 맺었기 때문이다. 이들 조약의 내용을 일일이 기억하기란 쉬운 내용이 아니다. 『조약으로 본 한국 근대사』는 개항기 때 조선이 맺은 조약을 총망라하여 분석한다. 여기에는 1876년 조일수호조규에서 1910년 병합조약에 이르는 다양한 조약이 포함된다.

책의 집필에는 고려대 한국사학과 최덕수 교수와 동 대학원 한국사학과 개항기 전공 석박사 과정생들이 참여하였다. 한국사의 전개 과정에서 중요한 전환점이 되었던 강화도 조약, 1910년 병합조약 등의 원문과 이에 대한 꼼꼼한 해설이 수록되었다. 저자들은 이러한 조약들을 통해 현재 진행되고 있는 세계화 과정과 연관지어 생각하기를 제안한다. 개항기 당시와 현재 진행되고 있는 세계화 과정이 유사하기 때문이다. 이를 통해 동시대를 사는 사람들은 격변의 시기를 헤쳐나갈 수 있는 혜안을 얻을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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