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을 생각하는 지구촌 옛이야기』는 오스트레일리아, 나이지리아, 미국 남서부, 인도네시아 발리, 카자흐스탄, 인도, 영국 웨일스 등 일곱 나라에 전해 내려오는 환경 친화적인 옛이야기를 담고 있습니다. 오늘날 우리가 부닥친 어려운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답을 인류의 지혜가 깃들어 있는 전래 동화에서 찾을 수 있다고 믿는 저자는 다른 문화권에서 생각해 낸 삶의 방식을 소개합니다.
본격적인 옛이야기를 들려주기에 앞서 저자는 옛이야기가 전해 내려오는 각 나라에 대한 지식 정보를 짧게 소개합니다. 그가 재구성한 옛이야기를 따라가다 보면 자연과 하나 되는 조화로운 삶을 만날 수 있는데, 옛이야기를 소개한 다음에는 ‘흔적’ 그림 그리기, 잡탕 수프 만들기, 옥수수 껍질 인형 만들기, 집에서 토마토 길러 먹기, 솔방울로 만드는 새 먹이통, 버드나무 비밀 기지 만들기, 작은 연못 만들기 등의 일곱 가지 재미난 활동을 알려주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