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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늦기 전에 부모님의 손을 잡아드리세요
글쓴이
이상훈 저
출판사
살림출판사
출판일
2010년 5월 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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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이상훈

경남 밀양 출생으로 마산고와 성균관대학교를 거쳐 서울대학교 행정대학원에서 공부했다. KBS 공채 피디로 KBS를 거쳐 SBS 개국에 참여해 수많은 히트 프로그램을 만들었으며, 2009년 채널A 제작본부장으로 채널A 개국을 진두지휘했다. 그후 동아방송예술 대학 교수로 재직하며 많은 글을 발표했다.

‘시청률의 황제’라는 별칭으로 불릴 만큼 방송계의 전설적인 스타 피디로 방송프로그램 연출과 대본을 직접 집필함으로써 작가로서의 능력을 인증받았다. 첫 에세이 『고향생각』이 20만 부 이상 팔리면서 베스트셀러 작가의 반열에 오르게 되었고, 그후 『더 늦기 전에 부모님의 손을 잡아드리세요』, 『상식이 통하는 나라에 살고 싶다』, 『유머로 시작하라』 등의 책들이 베스트셀러를 기록했다.

2014년 첫 장편소설 『한복 입은 남자』가 국민적인 관심 속에 베스트셀러에 진입했으며, 백제 마지막 의자왕과 일본 여자천황 제명천황과의 사랑을 고리로 일본 고대사의 미스터리를 추적한 두 번째 소설 『제명공주』는 국내뿐만 아니라 일본에서도 큰 반향을 불러일으켰다. 마의태자의 미스터리를 파헤치며 마의태자가 금나라의 시조를 밝혀낸 세 번째 소설 『김의 나라』는 역사소설의 최고 권위 있는 상으로 일컬어지는 제16회 류주현문학상을 수상함으로써 그의 문학성을 인정받게 되었다. 『김의 나라』는 현재 드라마로 제작 중이다.

네 번째 소설 『테헤란로를 걷는 신라공주』 역시 드라마와 뮤지컬을 준비 중이며, 최인호 역사소설의 맥을 잇는다는 평가를 받은 다섯 번째 소설 『포검비, 칼을 품고 슬퍼하다』도 출간과 동시에 베스트셀러에 진입하며 드라마 계약을 마쳤고, 2025년 5월 송일국과 원더걸스 선예가 주인공으로 출연하는 대형 뮤지컬로 제작되었다. 여섯 번째 소설 『김옥균, 조선의 심장을 쏘다』 역시 독자들의 많은 관심과 사랑으로 베스트셀러에 오르며 드라마 계약을 체결했다.

한국방송대상, 한국프로듀서 대상,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상, 보건복지부 장관상, 자랑스런 한국인상, 류주현문학상 등을 수상했다.

책 소개

분야에세이
'하늘 아래 그 무엇이 높다 하리요' 부모님의 은혜는 하늘보다 높고 바다보다 넓다고 한다. 하지만 자녀들의 마음은 이 노래와 같지만 실제 부모님을 대할 때는 그러지 못할 때가 많다. 바쁘다는 핑계로 명절이 아니면 찾아뵙기도 힘들고, 연락도 잘 못드리는데 항상 먼저 전화를 걸어주시는 것은 부모님. 이 책은 영화감독이자 방송 PD인 저자가 우리에게 이미 잘 알려진 수많은 프로그램과 영화를 연출하면서 만난 사람들에게서 들은 가슴 진한 이야기와 자신의 경험을 통해 적어 내려간 한 편 한 편 눈물을 자아내는 감동적인 이야기다.

'아버지 돌아가실 때 작아진 체구 차가운 그 손을 부여잡으며, 왜 살아계실 때 따듯한 손 한번 잡아 드리지 못했을까' 후회하는 이들이 많다. 이 책은 부족한 자식에게 무엇이든 하나라도 더 주시기 위해 밤낮 고생하셨던 부모님에 대한 이야기 32편을 담아 더 늦기 전에 부모님에게 감사와 사랑의 마음을 전할 수 있는 실천방법을 알려준다. 살아 있는 동안 부모님께 해드릴 수 있는 마음의 선물을 담은 이야기는 너무나 평범하지만, 누구나 눈물짓게 만드는 우리 모두의 이야기가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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