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에서 일본은 어떤 만행을 저질렀는가
-세균전의 진실
일본은 근대에 들어 제국주의적 침략을 감행하며 세균무기 개발을 시도했다. 이 책은 세균무기 개발에서 중요한 역할을 담당했던 제731부대의 설립에서부터 훼멸 그리고 세계2차대전 후의 파괴에 이르는 과정을 기술한다. 저자는 책을 통해 일본의 비밀부대가 국제조약을 어기면서까지 중국대륙에서 세계적으로 규모가 가장 큰 세균전을 벌였는지에 관한 과정을 분석한다. 특히 제731부대의 소속부대인 하이라얼 지부, 쑨우 제673지부, 린커우 제162지부, 무단장 제643지부, 다롄 위생연구소 등 각 지부의 편성과 주요활동에 대해 다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