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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 참모실록
글쓴이
박기현 저
출판사
역사의아침
출판일
2010년 4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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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박기현

현 한양대학교 국제문화대학 겸임교수, 역사작가. 소설가이다. 안동 출신의 역사작가로 우리 역사를 대중에게 널리 알리는 데 힘써왔다. 집필한 책 중 『조선의 킹메이커』는 역사서 부문 베스트셀러 반열에 오르기도 했다. LG그룹 홍보팀장, [국제신문] 기자, [도서신문] 초대 편집국장, [월간조선] 객원에디터, (재)한중일비교문화연구소 사무국장을 역임했다. 1991년에 문화정책 비평서 『이어령 문화주의』를 출간하며 글쓰기를 시작했다. 『류성룡의 징비』『조선참모실록』『우리 역사를 바꾼 귀화 성씨』『KBS HD 역사스페셜』(제5권)『악인들의 리더십과 헤드십』(동양편·서양편) 등의 역사서와 『한국의 잡지출판』『책읽기 소프트』 등의 교양서 10여 권, 『러시안 십자가』『태양의 침몰』『별을 묻던 날』『나라의 치욕을 크게 씻어라』 등의 장편소설 및 여러 권의 번역서들이 있다. 뒤늦게 신학을 공부하면서 경험하고 깨우친 유대인 이야기를 몇 권의 책으로 펴낸 바 있고 『유대인들은 원하는 것을 어떻게 얻는가』로 독자들의 사랑을 받았다. 안산에서 작은 교회를 개척해 미자립교회의 담임목회자로 일하고 있다. 현재 한양대학교 국제문화대학 겸임교수이자 소설가로 활약하고 있다.

이메일 kikenpostnara@hanmail.net

책 소개

분야역사
조선은 왕의 나라였나, 참모의 나라였나

황제, 왕 위주의 역사 서술에 익숙하다 보면 우리는 한 나라의 흥망성쇠가 지도자 한 명에 의해 좌우된다는 인상을 받게 된다. 하지만 이러한 역사 이해는 편협하다는 한계가 있다. 실제로 역사의 발전은 지도자와 지도자를 보필한 참모진 그리고 일반 사람들이 함께 만들어간다. 『조선참모실록』은 '참모진'에 서술의 초점을 맞춘다. 저자는 조선 왕조 500년을 주도적으로 끌고 간 결정적 주체인 참모를 밝혀내고 있다.

조선은 주지하다시피 역사상 유례를 찾아볼 수 없을 만큼 오랜 역사를 지닌 왕조이다. 500년이 넘는 기간을 버텨온 원동력은 무엇일까. 저자에 따르면 그 원동력은 '참모'였다. 나라를 온전하게 운영해간 참모들 덕분에 조선은 500년 동안 왕조를 유지할 수 있었다고 강조한다. 이 책에서 선보이는 참모들은 나라의 혼란을 수습하고 국가경영의 안정적 시스템을 이룩하는 데 성공한 참모들이다. 맹사성, 이황, 이항복 등 조선사를 이끌어 간 8명의 참모가 책을 통해 다뤄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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