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 속의 과학 이야기 『과학자 다이어리』
바람의 아이들에서 펴내는 다이어리 시리즈의 세 번째 책으로, 『글쓰기 다이어리』와 『일러스트 다이어리』처럼 1년 365일 날짜가 적혀 있는 다이어리 형식의 책이다. 매일매일 그날의 이야기를 글로 적는다거나 그림을 끼적여본다거나 하는 일과 마찬가지로 재미있는 과학이야기와 함께 직접 실습해 볼 수 있는 간단한 실험을 담아 1년 내내 과학적 사고와 실험을 가능하게 한다.
과학이란 반드시 거창하고 복잡하고 머리 아프다는 편견으로부터 벗어나 책상 위를 굴러가는 지우개, 창밖을 바라보는 두 눈, 한 방울씩 물이 떨어지는 수도꼭지 등 우리 주변 어디에서나 볼 수 있는 대상으로 과학적 사고를 하게 한다. 관성에 대한 실험에서는 빈 깡통 몇 개면 충분하고, 지구의 자전과 공전을 살펴보려면 의자 위에 놓인 축구공만 있으면 된다. 매일매일 다이어리를 펼치고 몇 줄의 글을 써 나가는 것만큼 쉽고도 명쾌하게 과학 실험을 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