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교관이 본 중국
'중국'이 화두이다. 경제·군사적인 측면에서 중국은 미국과 견줄 만한 힘을 지닌 강대국으로 부상하고 있다. 이로 인해 중국에 대한 책도 많이 소개되는 추세이다. 더욱이 한국은 전통적으로 중국의 영향 하에 있었고 바로 인접국이었기에 우리가 중국을 이해할 필요성은 자명하다. 『중국 외교관의 눈으로 보다』는 현직 외교관이 다양한 외교 활동을 펼치면서 직접 몸으로 느낀 중국과 자료수집을 통해 이해한 중국의 모습이 녹아 있다.
저자는 방대한 자료수집과 외교관으로서의 오랜 경험, 탁월한 분석능력으로 과거의 중국과 현재의 중국, 미래의 중국을 내다본다. 이러한 작업을 통해 4000년 중국역사를 넘어서 한국과 중국을 비롯한 동아시아의 미래와 한국의 외교 전략을 제시한다. 진나라와 한나라에서부터 중국의 현재에 이르기까지 중국이 걸어온 역사와 그들이 형성해 온 문화를 한 권의 책으로 만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