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혜능 육조단경
글쓴이
혜능 저
출판사
일빛
출판일
2010년 4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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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혜능

서기 638년(당태종 정관 12년) 2월 8일에 중국의 신주(新州:현재 광동성 신흥현)에서 태어났으며, 24세 때 『금강경』의 “응당 머무는 바 없이 그 마음을 낸다(應無所住 而生其心).”는 말씀을 듣고, 마음이 밝아져 문득 깨달았다. 5조 홍인(弘忍) 대사를 참례하여 법기(法器)임을 인정받고, 행자로 입문하였다. 8개월 동안 방아 찧는 일을 하다가 게송을 지어 인가를 받고, 5조 홍인 대사로부터 의발(衣鉢)을 전수받았다. 3년 동안 은둔 수행 후 광주 법성사에서 인종 법사로부터 구족계를 받고 법을 설하였다. 그 후 조계 보림사에서 본격적으로 바로 지금 이 자리에서 단박에 깨닫는 돈오 견성(頓悟見性)의 선법(禪法)을 펼쳐 중국뿐만 아니라 전 동양 정신과 문화를 특색지운 선사상을 꽃피웠다. 서기 713년 8월 3일 세수 76세로 입멸하였다.

책 소개

분야종교
선의 큰 스승, 육조 혜능의 가르침을 접하다

다른 세계종교와 마찬가지로 불교 역시 다양한 종파가 있다. 크게 상좌부와 대승불교로 나뉘고, 대승불교는 화엄종, 천태종 그리고 선종 등 다양한 흐름으로 갈린다. 이 중에서 선불교가 현대에 가장 중요하다고 할 수 있다. 일본의 스즈키 선사에 의해 미국을 비롯하여 세계 각 영역으로 퍼졌고, 불교 중에서 가장 활발한 생명력을 유지하고 있기 때문이다. 그렇다면 선종의 이러한 역동적인 면모는 어디에서 비롯될까. 그 답이 6조 혜능선사의 『육조단경』에 나와 있다.

혜능의 『육조단경』은 선불교의 요체를 잘 짚어주는 핵심 경전이다. 언어도단, 불립문자, 교외별전 등 선불교가 추구한 가치가 이 경전에 잘 녹아 있다. 특히 이 책은 다양한 도해를 활용하여 선불교에 대한 이해를 심화시킨다. 또한 어려운 한문 원문을 쉬운 우리말로 풀어써서 선불교에 대해 잘 모르는 독자도 친근하게 읽을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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