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개비 루 다섯 번째 이야기-
루가 맛있는 쿠키를 만들어요. 반죽을 하고, 예쁜 모양을 만들고, 노릇노릇 맛있게 구워요. 쿠키가 다 구워지면 초콜릿으로 장식해서 친구들에게 나누어 줘요. 그런데 어디서 꼬르륵 소리가 들려왔어요. 잠보예요. 저런! 루가 잠보의 쿠키를 깜빡했나 봐요. 루는 그림 그리기를 좋아하고, 친구들과 공놀이를 하는 것도 좋아하지만 요리를 만드는 것도 아주 좋아합니다. 맛있게 만든 요리는 친구들과 함께 사이좋게 나눠 먹지요.
어린아이들에게 잠재된 무한한 상상력은 개인의 삶과 미래를 바꾸어 놓을 수 있는 원천이 됩니다. 따개비 루의 이야기는 우리가 상식이라고 여기고, 당연하게 여기는 방식이 아닌 전혀 새로운 문제 해결 방법을 제시합니다. ‘루’와 친구들의 즐거운 상상을 통해 바다보다 넓고, 하늘보다 높은 더 커다란 세계, 상상력이 창조해 낸 무한의 세계가 펼쳐집니다.
따개비 루는 상상과 마술이라는 방식을 빌려 어린아이의 숨겨진 감성을 자극함으로써 더욱 풍요로운 삶을 알아갈 수 있도록 기획되었습니다. 상상력을 자극하여 상식을 넘어 창의적으로 문제를 해결할 수 있습니다. 또한 미적 감각을 자극하여 풍부한 감수성을 가진 행복한 아이가 됩니다. 작품 속 캐릭터와의 정서적 교감을 통해 위안을 받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