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스로 무엇인가를 할 수 있게 되면서부터 우리는 ‘고집’이라는 유혹에 빠지게 됩니다. 부모님이 없으면 아무 것도 할 수 없어 부모님의 말씀을 무조건 따라야 했던 시절과는 달리, 혼자서 할 수 있는 일이 생기고부터 내 생각대로 내 마음대로 하고 싶은 것만 하려는 마음이 생기는 것이지요. 또한 고집은 잘못을 인정하지 않고 남을 이해하려 들지 않는 마음에서도 생겨납니다. 하지만 고집을 부려 좋은 결과가 나오는 경우는 거의 없답니다. 그럼 우리는 언제 고집을 부려도 되는 걸까요?
어린이들이 바르고 고운 인성을 기를 수 있도록 기획된 시리즈인 저학년 어린이를 위한 인성동화 행동력 열 번째 이야기. 『제멋대로 들썩대는 뿔난 마음 고집』은 함께 살아가는 세상에서 고집은 아무런 힘이 없다는 사실을 알려줍니다. 늘 “무조건 내 말을 들어!”라고 외치는 고집쟁이가 주변에 있다면 함께 이 책을 읽어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