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레이시아의 역사와 문화에 대해 소개한 책이다. 말레이시아는 2차 세계 대전 이후 동남아시아 지역에서 가장 부유한 나라 중 하나로 꼽힌다. 그러나 말레이시아를 구성하고 있는 여러 민족들은 하나의 국가를 지향하면서도 때때로 소요와 갈등을 일으킨다. 이 책은 다민족국가의 형성과 발전이 어떻게 전개되었는지에 대해 소개하면서 말레이시아의 정치·외교·경제·교육 등 국가의 전반적인 영역을 분석했다. 다양한 표를 활용하여 말레이시아의 현황을 한 눈에 볼 수 있도록 배려했다. 1998년에 출간된 초판이 담지 못했던 최근 변경된 이슈들을 대폭 수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