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티는 불만이 많아요. 키가 작아서 불만이고, 일찍 자야 하는 것도 불만이예요. 또 멜리사보다 선물이 적은 것도 불만이고, 윌리엄이 만날 내기에서 이기는 것도 불만이예요. 그리고 키티는 세상이 참 불공평하다고 느낀지요. 부자인 사람과 가난한 사람이 있는 것, 사람이 늙는 다는 것과 죽는 다는 것에 대해 생각해 보기도 한답니다...
'아이들이 떼를 쓰는 이유는 무얼까요? 떼를 쓰면 원하는 것을 들어주기 때문일까요? 아니면 아이들 나름대로 무언가 주장하는 싶은 것이 있는 걸까요? ' 시리즈에서 말괄량이 '키티' 가 벌이는 재미있는 일상 속으로 들어가 그 해답을 찾아보세요. 초등학교 저학년 정도의 아이가 일상에서 부딪히는 여러 문제들을 아이의 시선에서 풀어내는 쾌활하면서도 유머가 있는 이야기입니다. 어른과 아이 간 소통의 문제를 한번 더 생각해 보는 책이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