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의 역사 편지』의 2010년 합본·개정판입니다. 저자는 초등학생 딸 세운이와 실제 대화를 나누면서 이 책을 집필하였습니다. 따라서 책의 모든 내용이 어린이 눈높이와 흥미에 꼭 맞게 구성되어 있습니다. 저자는 이 한 권의 책을 통해 역사가 더이상 외우기만 하는 지겨운 공부가 아니라, 생각하고 느끼는 공부라는 것을 알게 해 줍니다.
방대한 역사를 35개 주제로 집약했을 뿐만 아니라 세계사에서 알아야 할 주요 내용을 빠짐없이 담고 있습니다. 그 속에 ‘한국사’ 주제를 따로 두어, 세계사의 전반적인 이해를 키우면서 동시에 한국사와 함께 연관 지어 볼 수 있는 눈을 키워줍니다. 또한 컬러 사진이 함께 수록되어 있어 생생한 이미지를 제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