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학 지식의 대중화를 위해, 미국 국립 자연사 박물관으로 유명한 스미스 소니언 협회의 풍부한 자료를 바탕으로 만든 과학 교양서 스미스소니언 교양과학 백과 시리즈 일곱 번째 책으로 기상 현상 전반에 대한 정보를 체계적으로 다루고 있는 책이다. 지나치게 이론적이지도 않고, 지나치게 현상적이지도 않게 구성해, 기상 변화가 일어나는 원인과 결과를 균형있게 이해할 수 있도록 만들어졌다.
기상에 대한 시야를 넓혀주고, 자연현상을 보는 사고의 전환을 불러일으킬뿐만 아니라, 어떤 지역의 날씨 변화와 기후가 단순히 그 지역만의 것이 아닌 전 지구적인 변화의 영향을 받고 있다는 기상 변화에 대한 통합적인 사고를 돕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