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땅이 통곡하는 한
글쓴이
야엘 아쌍 저
출판사
반디출판사
출판일
2010년 5월 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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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야엘 아쌍

야엘은 프랑스의 대표적인 어린이·청소년 책 작가이다. 크로노 문학상, 소쉬르 상, 문화체육부 장관상 등 권위 있는 문학상을 여러 차례 수상했다. 특히 『하늘에서 떨어진 할아버지』 는 문학상을 받았을 뿐만 아니라 많은 어린이에게 사랑을 받고 있다. 야엘에게 글쓰기가 중요한 것은 살면서 겪은 다양한 감정, 호기심 등을 책을 통해 공유할 수 있기 때문이다. 작품으로는 『색깔 전쟁』 『춤추는 휠체어』 『땅이 통곡하는 한』 『난 키가 작아, 그래서 뭐가 문제야』 등이 있다.

책 소개

분야소설/시/희곡
인종 문제, 세대 간 갈등, 민족 분쟁과 같은 이 시대 세계가 안고 있는 어두운 문제들을 정면으로 다루는 작품을 써 온 야엘 아쌍의 작품이다. 아직도 분쟁이 끝이지 않는 땅,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 하나의 영토에서 두 나라가 평화롭게 공존할 수는 없을까. 『땅이 통곡하는 한』은 그 분화구에 살고 있는 16살 어린 청소년들이 죽음을 통해 만들어낸 평화의 가능성을 보여주는 책이다. 자살폭탄테러가 하루도 끊이지 않는 땅, 영원한 디아스포라로 남을 수밖에 없는 두 민족의 슬픔이 담긴 감동의 소설이다. 프랑스의 대표작가 야엘 아쌍의 절제된 감정묘사와 속도감 있는 전개, 각기 다른 시점으로 전개되는 구성력이 돋보인다.

유대인 학생 사미. 유대인이라는 이유만으로 폭행을 당한 사미의 머릿 속에는 이스라엘에 가서 살아갸겠다는 생각밖에 없다. 그래서 가족과 친구 카말을 뒤로 한 채 텔아비브로 날아간다. 베들레헴 근교에 살고 있는 팔레스타인 여학생 인티사르. 인티사르의 아버지는 이슬람 근본주의자의 압력을 받고 있다. 그리고 팔레스타인 소녀 레일라. 매주 이스라엘 국경을 통과해 병원에 다니며 신장이식을 기다리고 있다. 작가는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 분쟁의 비극적 현실이 낳은 세 사람의 엇갈린 운명과 우정, 그리고 희생을 통해 희망과 평화의 가능성을 그려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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